JP모건, 2025년까지 철광석 가격 전망 상향

• 2023년: 톤당 117달러(+6%)
• 2024년: 톤당 110달러(+13%)
• 2025년: 톤당 105달러(+17%)

“철광석 공급 증가율이 예상만큼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장기 전망은 완만하게 개선되었습니다. 중국의 철강 생산 역시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조된 제품의 잉여분은 수출을 위해 보내집니다.”라고 은행은 말합니다.

특히 브라질과 호주의 수출이 각각 5%, 2% 증가하는 등 공급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중국의 원자재 수요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는 여전히 가격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은행은 말했습니다. .

지난 8월 골드만삭스는 2023년 하반기 가격 전망을 톤당 90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목요일 철광석 선물은 거래자들이 경제 회복을 강화하기 위해 더 많은 정책 출시를 가속화하겠다는 중국의 약속에 대한 세부 사항을 모색하면서 하락했습니다.

중국 다롄 상품 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1월 철광석 계약은 지난 두 세션에서 상승한 후 0309 GMT 기준 톤당 867위안(118.77달러)으로 0.4% 하락했습니다.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철강 원료의 10월 기준 가격은 톤당 120.40달러로 1.2% 하락했습니다.

(로이터의 파일 포함)